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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9회말 2사서 김주원 극적 동점포…일본과 7-7 무승부

입력 2025-11-16 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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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추격의 솔로포

(도쿄=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일본의 평가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안현민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받고 있다. 2025.11.16 eastsea@yna.co.kr


(도쿄·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김동찬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이 9회말 2사 후에 터진 김주원(NC 다이노스)의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에 힘입어 일본과 7-7로 비겼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2차전에서 7-7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날 1차전에서 4-11로 크게 패한 우리나라는 최근 일본과 '1군 선수 맞대결' 10연패 끝에 값진 무승부를 따냈다.


다만 우리나라는 1, 2차전 모두 3-0 리드를 먼저 잡고도 끝내 승리를 거두지는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한국 야구가 프로 1군 선수로 대표팀을 꾸린 국제 대회에서 일본을 꺾은 최근 사례는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4강에서 4-3으로 이긴 것이다.


이후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에서 7-8로 진 것을 필두로 이날까지 일본과 '1군 선수 맞대결'에서 1무 10패를 기록했다.


우리 선수단은 17일 귀국하며 2026년 1월 사이판 전지훈련을 위해 재소집할 예정이다.


일본과 다음 맞대결은 2026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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