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전국 대학 유도의 최고 권위 대회인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3년 연속 개최하는 협약을 체결하며 유도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전날 대학유도연맹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봄에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합천군에서 개최하는 협약을 맺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내년부터 배드민턴,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종목의 전국대회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3년간 전국 대학 유도의 최고 권위 대회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합천이 유도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