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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까지 슬로프 순차 개방…본격 겨울시즌 돌입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평창에 있는 모나 용평(이하 용평)과 휘닉스 스노우 파크(이하 휘닉스파크) 스키장이 21일 각각 개장하고 겨울시즌 막을 올렸다.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일 2025∼2026 겨울 시즌 개장을 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 슬로프에서 관계자들이 오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21 yangdoo@yna.co.kr
이날 문을 연 스키장은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 시즌을 시작했다.
용평 스키장은 개장 첫날을 맞아 초·중급인 핑크 슬로프를 우선 개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 초반에는 안정적인 설질 확보가 가능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기온 변화와 적설량을 고려해 연말까지 전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일 2025∼2026 겨울 시즌 개장을 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에서 스키어·스노보더들이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2025.11.21 yangdoo@yna.co.kr
이날 개장을 기념해 스키어들이 슬로프를 내려오는 세리머니를 펼쳤으며 선착순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됐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설질 관리와 안전 운영에 더 집중하고 있다"며 "최상의 스키 환경을 제공해 스키어·보더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장 30주년을 맞은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이날 일부 슬로프를 개방하고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돌입했다.
시즌 개막을 맞아 리프트권 3만원 균일가를 비롯해 개장빵 이벤트, 인스타 댓글 참여 시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을 벌인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휘닉스파크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아 안전한 슬로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억을 더 할 수 있는 뜻깊은 시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용평과 휘닉스 스키장을 시작으로 도내 스키장은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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