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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오는 29일 용진읍 완주테니스장 일원에서 종합운동장 건립 기공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군 종합운동장은 용진읍 운곡리 일원 30만㎡ 부지에 총 960억원을 투입해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실내·외 테니스장, 배드민턴·배구·족구를 비롯한 실내 활동용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체육공원 등이 순차로 들어선다.
아울러 종합체육·문화의 중심 거점을 위한 야외 운동장이 2032년까지 조성된다.
군은 이날 종합운동장 기공식에 이어 전북 4대 도시 진입 기념 및 미래 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종합운동장 기공은 완주의 미래 100년을 여는 핵심 출발점"이라며 "전북 4대 도시 비전을 통해 군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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