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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 남자하키 조별리그 2연패

입력 2025-11-25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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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인도 경기 모습.

[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우리나라는 2피리어드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의 득점으로 전반을 1-1로 마쳤으나 후반에 2골을 더 내줬다.


이 대회는 한국과 개최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도, 뉴질랜드, 벨기에, 캐나다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를 벌인 뒤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서 2019년 우승, 2022년 준우승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6개 나라 중 5위에 그쳤다.


한국은 26일 벨기에와 3차전을 치른다.


◇ 24일 전적


한국(2패) 1(0-0 1-1 0-0 0-2)3 뉴질랜드(1승 1무)


말레이시아(1승 1무) 3-2 캐나다(1무 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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