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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해단식 개최…단체·지도자·선수 포상

입력 2025-11-25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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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전국체전 해단식

[광주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한 광주선수단이 25일 국민생활관에서 해단식을 열고 주요성과 단체·지도자·선수를 포상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전갑수 회장과 체전 참가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종합 11위(총점 32,626점) 달성의 성과를 축하했다.


광주는 올해 지난해보다 1천423점이 상승하며 5년 연속 3만점 이상을 기록했다.


단체 중에는 야구 18세 이하부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오른 광주제일고가 최우수단체상, 복싱 4연패를 이끈 신명훈(광주 동구청) 감독과 조윤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농구에서 29년 만에 우승한 수피아여고의 김명희 감독과 배드민턴 김동현(조선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양궁에서 3관왕과 대회신기록을 달성한 오예진(광주여대), 레슬링 2관왕 이재혁(광주체고)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복싱 한영훈(광주동구청)과 역도 손현호(광주시청) 등은 연패상을, 핀수영 신재이(광주체고)와 사격 김도훈(한국체대) 등은 신기록상을 각각 받게 됐다.


전 회장은 "전국 체전 종합 11위는 모두 하나 돼 이룬 값진 성과"라며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에서도 광주체육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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