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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 강영은, '이영민 타격상' 수상…타율 0.491

입력 2025-11-26 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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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강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개성고 2학년 강영은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6일 "올해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에서 시상할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은 강영은이다.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가 받는다.


강영은은 올해 19경기에서 67타석 57타수 28안타, 타율 0.491, 11타점, 13도루를 올렸다.


김일배 지도자상은 충북 석교초를 이끌며 전국무대를 석권한 이희준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희준 감독은 올해 흥타령기, 전국소년체전, 회장기, 박찬호기 대회 등 전국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2025 김일배지도자상 수상자 이희준(왼쪽) 충북 석초교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팀61대표와 '국민 타자'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은 감사패를 받는다.


협회는 "박찬호 대표는 23년 동안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를 후원하며 유소년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엽 이사장은 장학 사업과 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선수 육성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힘을 보탰으며, 이러한 지원 활동으로 유소년 선수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타뉴스 박준철 대표이사도 전국 대회 운영 및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협회는 12월 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2025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에서 각 부문 수상자를 시상한다.


◇ 2025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문별 수상자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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