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울주군청 김무호, 천하장사대회서 통산 9번째 한라장사

입력 2025-11-27 19:36: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라장사 김무호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울주군청 김무호가 천하장사대회에서 통산 9번째 한라장사(105㎏ 이하)에 올랐다.



김무호는 27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지난 5월 유성대회와 지난달 추석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던 김무호는 올해 3관왕 달성과 함께 통산 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무호는 박민교를 상대로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고,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연달아 들배지기에 성공해 꽃가마에 올랐다.


김무호는 앞서 16강에서는 이태규(영암군민속씨름단)를 2-1로 꺾었고, 8강과 4강에서는 각각 손충희(울주군청)와 김민우(수원특례시청)를 모두 2-0으로 제압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 최강단에서는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울주군청(울산광역시)이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을 4-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오채원(괴산군청), 이재하(안산시청), 김하윤(거제시청)이 각각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을 제패했다.




매화장사 오채원, 국화장사 이재하, 무궁화장사 김하윤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급 결과


▲ 한라장사 김무호(울주군청)


▲ 2위 박민교(용인특례시청)


▲ 공동 3위 김민우(수원특례시청) 정상호(정읍시청)


soru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