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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만 치던 내가 문뜩 기타가 치고싶어짐
찾아보니까 레브스타가 존나 이쁜거임 근데 일본이 40만원정도 더 싼거임 굳이 한국에서 121만원 주고 살빠엔
걍 노동할겸 일본가서 사오자!
그렇게 레브스타를 사러 2주동안 계획을짬
일단 내가 챙겨간것들 부터 알려드림
여권 , 핸드폰 , 보조빠때리 , 에코백 , 지갑 , 미쿠 , 트레블월렛 , 유심 정도 챙기고 바로 출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12시 쯤 대전역에서 출발


5시20분쯤 부산역에 도착

9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 통로로 나오면 존나 긴 다리가 있는데 거기가 부산항이랑 연결되어있음
일단 시간없으니 존나 달려감

나는 뉴카멜리아호 탔음
밤에 출발해서 일본 아침에 도착함
참고로 미성년자는 부모님 동의서 필요하니까
써가셈 사이트에 파일 있음

사람 존나 많았음

내가 사진 존나 못 찍어서 잘 안보이는데
진짜 존나 큼


대충 방은 이렇게 생겼는데
좀 더러웠음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던데 재즈하시던 분이 자고갔나봄

11시쯤에 출발한거 같음 일단 존나 추워서 대충찍고 들어감


나갈때 조선소 존나 큰거 보고 국뽕 존나 찼음

누웠는데 꽤 편했음
배가 앞 뒤로 흔들리는데
6개월 때 내가 흔들의자에서 잔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기분 좋게 잠
4시쯤 일어나서 일단 바로 유심 갈음
나는 말톡에서 소프트뱅크 1일차 샀음
걍 갈고 데이터 키면 되더라

밖에 나가보니까 빛이 보임 이때부터 데이터 가능했던거 같음 엄마한테 잘 왔다고 연락하고

하카타항 입개루ㅋㅋ
5시10분쯤 도착했던거 같음
시간 꽤 많이 남았으니까 온천가서 씻고 돌아다녔음
참고로 수건 가져와라 난 수건 없이 드라이기로 말림
수건 팔기도하는데 일본 현금이 없어서..

한 7시 30분 쯤에 내린걸로 기억함 입국심사하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겨줌

일단 엄마한테 보내줄 인증샷 남기고

시12발.. 돈 없어서 걸어야 함

가는길에 어벤져스 본부도 있더라 ㄷㄷ

드가보자ㅋㅋ




일단 그렇게 존나 크진 않고
꽤 컸음 밖에 피아노 드럼 이펙터 등등 많았는데 사진 좀 찍을걸..
일단 기타는 처음이라 칠줄 아는거 없어서 대충 치고
베이스 쳐봐도 되냐 물어봐서 대충 존나 비싼건 부담스러워서 (스펙터 만져보고 싶었는데)
내 생 첫 펜더 만져봄
?si=Rhomj5ZG0fkPieKW
와 시발 섹스
뭐 칠지 생각 하고 갈껄 뇌정지 와서 대충 깔짝 치고왔는데 너무 좋았음
악기사고 나와서 남은 돈으로 새우튀김 카레덮밥먹음


자기는 안주냐고 때 쓰는중

그리고 존나 신나서 뛰면서 가다가 내 푸딩 다 섞임..
맛은 맛 없었음 탄 에그타르트 맛났음

시발 생각해보니 다시 걸어 돌아가야됨

그렇게 죽을듯이 걷고
1시 20분에 표 받고 2시쯤? 퀸비틀 타고 기절함
돌아갈때는 부모님 동의서 필요없었음
사진 못찍고 자판기에서 뽑아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얘는 멀미 좀 심하게 나 더라
그 뒤로 내려서 세관 검사하는곳에 가서
800달러 안넘으면 그냥 가도 되요?
질문 하고 걍 가도된다해서
부산역에서 기차타고 대전 도착후 아빠랑 같이 집감

집 도착...

가서 선물로 받음
아무거나 고르라해서 존나 이쁜 스트랩 고르려
했는데 5천엔이라 흐엑하고 눈치보여서 2천엔 고르고 피크도 선물로 3개준다해서 대충 아는거 고름
그리고..

마이 뉴 레후스타
바로 사진 찍고 온 동네방네 소문냄
개찐따라 소문이 많이 퍼지진 않았음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답해드림
이상 내 기추 여행기 였다
일렉트릭기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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