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당연히 혼자왔다.

연말이라 그런지 존나 비싸다.
인싸새끼들 때문에 개찐따 싱붕이만 손해보는 느낌...
그렇지만 올 한해 개같이 고생한 본 싱붕이를 위해
이정도쯤은 감수할수잇슴... It's Okay...

요즘 서울에서 보기힘든 열쇠키.
벌써부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문을 열면 바로 화장실.
싱붕이들은 저 욕조가 보이는가?

씨발 욕조는 있는데 마개가 없다.
수도꼭지도 없는 걸로 보아 목욕은 포기하라는 뜻인듯?

딱맞노
두꺼비 새끼를 시켜 깨진 독을 막아낸
조상님의 지혜를 떠올려
깨끗하게 씻을 수 있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햇빛을 보지못해
등이 굽어버린 해바라기랑도 한 컷.

뽀송히 씻고 나와서 마주한 방.
캉스보다는 카스에 가까운 모습.
어째서인지 우리집 안방만큼이나 친숙한 느낌이 든다.

창밖 뷰.
요즘 엠제트들이 환장할 유니크함이 보이는가?
그림자가 바로 보이는 개씹 초근접 뷰다.

냉장고 안.
어째서인지 미에로 화이바와 토닉워터가 있었다.
토닉워터 뒤에 아이스크림? 같은게 있었다.
사실 제대로 보지는 않아서 몰?루

갓 잡아올려 싱싱한 미에로 화이바 한 컷.

만사 제처두고 오늘 싱붕이가 먹을 저녁.
연말을 기념하기 위해 힘좀썼다.



여기에 육개장 작은 컵까지가
오늘의 싱붕's pick.

? 왜 안치웠노 그럼
물받을랬는데 정수기가 데코용이었다...

쩔수없이 물 뎁힘

근데 젓가락을 안가져왔노 ㅋㅋㅋㅋ
라면은 포기해야 하나 싶었던 그때...

이새끼를 기억하는가??
싱붕이가 bmi 30에 육박하는 파오후가 아니었다면
단품을 사버리는 참사가 일어났을 터...

해결 완.
이제 싱붕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오늘의 메인 주인공을 맞이할 차례.
웬 케이크냐고??
내일이 지구<<<<< 이새끼 생일이 아닌가...
의 일원으로서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

초도 들어있노ㅋㅋ 센스 ㅆㅅㅌㅊ

지구야~ 2024번째 생일 미리 오메데또다노~
싱붕이들도 올한해 고생 많았고
새해복 미리 많이 받으시길~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