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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미지근한 평단과 관객들의 반응으로 빠르게 묻혀버렸지만 서양권에서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얻으며 최고의 화제작이 된 바비 영화
그 기세를 몰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바비의 감독 그레타 거윅과 주연 마고 로비가 감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둘 다 탈락하면서 미국 영화계에서 큰 논란이 됨
그 이유는 골든 글로브 등의 다른 메이저 시상식들에선 전부 후보에 올랐는데 아카데미 시상식만 후보에서 탈락해 패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
후보 탈락 소식이 전해지자 모든 메이저 언론들이 불이 나게 이 패싱 논란에 대해 기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함
게다가 작중 켄 역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은 그와중에도 남우조연상 후보로 오르는 데 성공하면서
심지어는 여성 영화인 차별 논란까지 나오기 시작함. 다른 시상식에서는 저 세 사람이 전부 후보에 올랐지만 아카데미에서는 오직 라이언 고슬링만 올랐기 때문
이에 대해 고슬링은 본인 입으로 "두 사람의 후보 탈락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다" 라고 말하며 대놓고 아카데미를 까는 발언을 함
현재 미국에서는 이번 사건이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뜨거운 패싱 논란 중 하나가 될 거라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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