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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를 현실에서 플레이했던 어느 유저의 좌절

입력 2024-01-31 2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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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4든 빅토리아든 조선 플레이어는 첫타로 만주부터 치는게 정석이다




그렇게 실제 정석 플레이를 했던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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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은 광무개혁때부터 꾸준히 군대의 근대화를 진행시켜왔고 서구 군사 교리를 적극 도입하고 있었음

 

약 20000 명의 신식 군대를 양성했고 기관총, 참호전과 독일제 크룹 야포를 이용한 제병합동전술까지 쓰기도 함

 

간도에 대한 토문강 클레임 주작과 간도의 조선인 보호를 명분으로 간도 침공을 시작했는데 



이미 막장이 된 청군은 숫적 우위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연전연패


생각보다 쉽게 간도를 점거한 대한제국은 청나라 관리를 몰아내고 대신 세금까지 거두면서 합병각을 봄

 

청나라가 일본과 러시아에 중재를 요청하고 시간을 끄는 사이 러일 전쟁의 기운이 보이기 시작하자 대한제국은 군대를 물리면서 간도 분쟁은 대충 봉합됨

 

이후 러일전쟁이 실제 발발하면서 만반스라움에 대한 고종의 야망은 좌절되었고 결국 게임을 강제로 접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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