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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청렴도 7년 만에 순위 하락···세계 32위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국가 청렴도를 평가한 조사에서 한국 청렴도 순위가 7년 만에 하락했다. 독일에 본부를 둔 시민단체 국제투명성기구가 30일(현지시각) 밝힌 ‘2023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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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패인식지수(CPI) 변화 추이 표. 한국투명성기구 제공지난해 세계 각국의 국가 청렴도를 평가한 조사에서 한국 청렴도 순위가 7년 만에 하락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의 청렴도 순위가 하락한 것은 7년 만이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듬해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의 CPI는 10점 올랐고 순위는 21계단 상승했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사회 전반의 반부패 노력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경제·정치 영역과 관련한 지표들이 하락했다”며 “사회 상층의 ‘엘리트 카르텔형 부패’가 (한국의) 핵심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반부패 청렴 사회로 나아가는 길이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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