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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홍대영)과 정다정(김하늘)은
고등학교때 임신해서 결혼했음
홍대영은 촉망받는 농구선수였지만,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서 농구를 그만뒀고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젊은 아빠임 !
홍대영의 젊은 모습= (이도현)

오늘 연극이 뭐라고?
토끼와 거북이 (짱귀탱 ㅋㅋ)
토끼 수염을 그려주기로한 어린 아빠

이쁘게 그려주고 열심히 일하고
토끼같은 애들 비맞을라 얼른 데리러 감

근데 애들 수염 상태가.... 아버님 ㅠㅠ
그와중에 해맑은 짱귀 토깽이들 ㅋㅋ

아이고..
민망하기도 하고 애들은 귀엽고 입만 웃는 아빠 ㅠㅠ

혹시나 경험없고 어린 초보 아빠때문에 애들이 놀림거리 됐을까
미안한 아빠와
그저 해맑은 토끼같은 자식들

본인도 비맞으면서
경험없는 부모인게 미안한 아빠
" 아빠가 미안해" >

그렇게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되고
37살의 아빠에서 젊은시절 몸으로 돌아간 아빠

아이들은 고등학생이지만
아빠한텐 여전히 우산을 씌워줘야하는 토끼같은 자식

18살이 된 아이들은 이제 아빠의 우산은 필요없을만큼 쑥쑥 자랐지만
아빠는 여전히 아이들의 우산이 되어주고싶음

그렇지만 아빠의 우산보다 훨씬 크고 튼튼한
다른부모의 울타리를 보고나면 또 아이들한테 미안한 아빠
" 아빠가 미안해" >

가진 모든 사랑을 줘도 매일매일이 미안한 아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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