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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는 회사원임.
나 입사할 때부터 이미 존나 큰 기업이였고 현 회장님 때 점유율 완전히 굳혀서 현재는 경쟁사 하나랑 업계 1위를 다투는 대기업임.
근데 아무리 봐도 이 회사는 후계자 때문에 망할 것 같더라. 회장님 큰아들이 회사 물려받기로 내정되어있는데 보통 미친 새끼가 아님.
회장님이 경쟁사랑 중요 계약 앞두고 간부들이랑 회의 중인데 갑자기 찾아오더니 회장님한테 뒤질 땐 뒤지더라도 회사 주식은 내놓고 죽으라고 폭언하질 않나...
그리고 또 회장님이 가족 관계가 좀 복잡하시거든...
이복동생 하나 있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 눈쌀 찌부려질 정도로 진짜 개잡듯이 잡더라.
작은 사모님한테도 막말에 패드립 쩔었고 돌아가신 후에도 딱히 변한 거 없이 이복동생한테 작은 사모님으로 패드립 개잘치더라.
심지어 얘가 하도 성깔이 더러우니까 회장님이 자기 죽으면 이복동생한테 진짜 돈 한푼 안 주고 쫒아낼까봐 미리 주식 증여 해준 거 있는데 그거 뺏겠다고 회사일도 내팽개치고 쫒아가서 내놓라고 갈구더라.
하 시발...경쟁사 키린마루 놈들 요즘 움직이는게 심상치 않은데 이러다가 퇴직금도 못 받고 회사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담배 존나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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