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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축구경기에 심판이 안 와서, 호루라기를 가지고 있는 9살짜리 한 명한테 심판을 맡겼다.
그러다가 완전히 다 큰 아줌마 하나가 판정에 따졌는데, 그 애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녀한테 옐로카드를 줘버렸다.
그 아줌마는 씩씩거리면서 본인 차 안으로 들어가서 진정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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