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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 욕존나 먹었던 허영만 작가님의 부자사전 에피소드

입력 2024-03-20 1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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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 난리가 났던 부자 사전의 원칙 에피소드




시작은 인터뷰 하기로 한 건물주가 임대료를 못받아온 직원들을 갈구는 것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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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는 임대해준 회사가 힘들어서 월세를 2달 밀리자




자신의 원칙을 주장하며 직원들과 해당 회사를 갈궈댐




 그래서 허영만 작가가 요새 회사들 힘들다던데 좀 봐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해당 건물주는 원칙을 예로 들며 더더욱 칼같은 모습을 보여줌




여기 까진 문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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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뒤에 발언인데 




건물 주는 돈을 받을 사람이나 줄사람이나 약속을 칼같이 지켜야 한다고 해놓고




자기 돈 관리 노하우는 받을돈은 빨리 받고 줄돈은 어떻게든 미뤄서 늦게 준다 라고 말함




그래서 허영만 작가도 모순 아니냐고 지적했더니 본인도 할말 없었는지 머쓱한 표정으로 딴말 못하고 원칙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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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영만 작가는 해당 원칙이 이해가 안되서 몇몇 부자들을 찾아가 물어봤지만




다른 부자들도 그게 뭐가 문제냐? 라고 답변함




이 에피소드가 정식 연재 당시 독자들은 뭔 내로남불 마인드냐고 저기 출현한 사람들을 존나게 욕했음




얼마나 해당 부자들의 원칙이 이해가 안갔으면 최대한 중립적으로 마지막 말을 남기던




허영만 작가도 마지막 말로 현실이 그렇다고 해도 권할 방법은 아닌것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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