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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엄마가 잔인하다면서 꺼려했는데..
10분 지난후 팝콘뜯고 재미있게 보면서 쩐다 이럼..
왠지 보니까 우리 엄마 드라쿨라같은 소설덕후라서 헬싱볼때 잔인하다면서 보다가 빠지게된거임..
그래서 지금 엄마가 나한테 헬싱원작 5권빌리고 읽고있음...
엄마도 덕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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