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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몸이 되는 한, 대표팀이 나를 필요로 하는 한, 대가리 박고 뛰겠다

입력 2024-03-22 0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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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다잡은 이유는 역시 팬들 때문이었다.




"저는 이만큼 사랑을 받는 축구선수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결코 당연하게 생각한 적이 없다.


 그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이런 힘든 상황에서 동료들에게 짐을 다 떠맡겨도 될 것인가도 생각했다."






 "몸이 되는 한, 대표팀이 나를 필요로 하는 한, 민재가 이야기했듯이 대가리 박고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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