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프리렌에게 제리에가 더욱 빡치는 이유

입력 2024-03-23 03:18: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111313791395.jpg






17111313807366.jpg




1급 마법사 시험에서 최종 면접을 위해 수백년만에 만난 프리렌과 제리에.




프리렌이 제대로 된 인사조차 없이 제리에가 자신을 합격시킬거라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기에 기분이 팍 상한 제리에는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가장 좋아하는 마법이 무엇이냐 묻는데




그 질문에 꽃밭을 만드는 것이라는 프리렌이 대답을 들은 제리에가 하찮다는 말과 함께 불합격이라 말하자 쿨하게 인정하면서 발길을 돌린다.






17111313822763.jpg




그런 모습에 오히려 제리에 본인이 어이가 털렸던 것인지 자기에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모욕을 당하는데 빡치지도 않냐며 인성질을 연이어 시전하지만 프리렌은 그저 무심한듯 시크하게 "ㅇㅇ 님말이 맞음" 을 시전하면서 사라진다.




여기까지만 보면 제리에가 프리렌의 능력을 하찮게 여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7111313840279.jpg








17111313858257.jpg




사실 제리에는 프리렌의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높게 평가하고 있었고, 오히려 2차 시험에서 프리렌 덕분에 반푼이들조차 합격했다고 여기며 직접 면접을 본 상황.




제리에 입장에서는 동포이자 훌륭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이자, 자기가 애지중지 키운 제자의 제자가 자기에게 싸가지 없는 태도를 취할 뿐더러 제리에 본인이 갈궈도 "아 네네~ 그러시겠죠~" 라는 듯이 귀여움이라고는 없으니 상당히 서운한 마음에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








17111313876079.jpg




17111313894283.jpg






결국 프리렌을 화나게 하는데 실패한 제리에는 천 년 동안은 마법 협회에 출입 금지 명령을 내리는 쪼잔한 복수를 하게 된다.






17111313910376.png




만약에 프리렌이 한번이라도 "힝! 그러지 말고 한번만 봐줘용!"이라고 부탁했다면 제리에가 "크으 어쩔 수 없구나~" 라면서 합격시키지 않았을지 팬들은 추측하기도...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