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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도복색깔이 청백이 된 이유

입력 2024-04-28 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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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유도복은 기본적으로 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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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회 같은데서 똑같은 옷 입고

뒹굴면 식별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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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심판 : 아 놔 헷갈려 죽겠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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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 처럼 경기 때는 흑띠를 풀고
청홍으로 구분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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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 아이씨 흑띠를 풀라니 간지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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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심판 : 그럼 차라리 도복 색깔을 다르게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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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90년대 중반 당시 한국인이
국제유도연맹 회장이 된다.
박용성 두산그룹 부회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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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회장 : 그럼 말야 도복을 한쪽은 청색을 입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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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아니 왜 전통을 없애려고!!! 그리고 왜 청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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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전통적으로 진영을 구분할때 홍백이라고! 홍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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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한국에도 홍백전 문화가 들어왔지만
해방 이후 일제청산 겸 반공사상으로 인한
빨간색 기피로 청백전 문화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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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평하게 홍색 도복도 도입해서
청홍으로 구분하는게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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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풀린 백색 도복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낭비요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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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한국인이라 입김이 워낙 셌는지
종주국은 일본임에도 유도복은 청백으로
정착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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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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