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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적자에 허덕이는 병원들...존폐우려 확산

입력 2024-05-29 2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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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에서는 수술과 진료가 한때 평소의 3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50% 수준을 회복한 곳이 많지만, 줄어든 수술과 진료만큼 병원 수익은 급감했습니다.

서울대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에서는 하루 평균 10억 원 안팎의 적자가 나는 수준.

병원마다 경비를 줄이기 위해 병실을 통합하는 등 비상경영에 들어간 지 오래입니다.


병원을 지키는 간호사들도 유탄을 맞아 무급 휴가나 휴직에 내몰리는 상황.

충남대병원은 최근 간호사들에게 일주일의 절반이 넘는 주4일 무급휴가를 권고했습니다.

이 같은 비상경영에도 점점 커지는 적자 규모에 직원들 급여마저 걱정하는 병원이 늘고 있습니다.

[하은진 /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 : 이미 가지고 있던 유보금도 상당히 많이 바닥을 드러냈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직원들 월급을 지급하고 있는데 그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지가 상당히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실제로 들었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진료 지원 간호사 등 대체 인력을 활용해 수술 횟수를 유지하려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는 한 병원의 존폐마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의료계의 우려입니다.

[대학병원 관계자 : 지금 대학병원들은 연명하고 있는 거예요. 무급휴가, 병동통폐합에 

모든 사업과 지원 중단한 채 버텨왔지만 이미 한계치를 넘었어요. 직원들 월급은 고사하고 많은 병원들이 

줄줄이 구조조정 아니면 도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환자를 지켜왔던 병원 자체가 사라지는 거예요.]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처럼 병원들도 존폐의 기로에 서서 전공의들의 복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 두 창

상급종합병원 파산=지선폭망




중도보수 갤러리

눈덩이 적자



눈덩이 적자란 재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통제불능의 상태에 이르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는 병원 운영에 있어 지속 가능한 재정 관리를 어렵게 만들며, 장기적으로 병원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 적자


병원 적자는 의료기관이 수익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병원 적자는 운영비용, 인건비, 약품비 등의 다양한 비용 요소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병원의 존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재정 관리


재정 관리는 병원이 수익과 비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적자를 최소화하고 재정 건강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효과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병원은 서비스 질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병원 서비스


병원 서비스는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 및 시설을 포함합니다. 재정 위기에 직면한 병원은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재정 관리는 병원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존폐 우려


존폐 우려는 병원이 운영을 지속할 수 없게 될 가능성에 대한 걱정을 의미합니다. 극심한 재정 적자가 지속되면, 병원은 결국 문을 닫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환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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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