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서울시의원이 출생 장려 대책으로 제안한 '국민댄조(댄스+체조)'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댄스와 체조를 결합한 운동인 '국민댄조'는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난 3월 이 행사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은 괄약근에 힘을 조이는 '케겔 운동'과 체조를 통해 저출생 문제를 민간 차원에서 극복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궁이 건강하고 몸도 건강하며 마음도 건강해지면 출생에 있어 가장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며, "결혼 후 아기를 가질 때 더 쉽게 임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본회의에서도 이 운동을 소개하며 직접 시연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 의원은 "(오세훈)시장님도 함께 하실 자세를 갖췄으니까 같이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며 항문을 조이는 동작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서울 광장 등에서 '댄조' 행사를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은 형태"라고 답변했습니다.
현재 '국민댄조' 행사는 서울시 차원이 아닌 민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입법 활동으로 저출생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출생 장려를 위한 조례는 이미 많이 있다"며 "이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댄조'를 위한 조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호 의원의 '국민댄조' 제안은 민간 차원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를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반반으로 엇갈렸습니다.
일부는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또는 '즐거운 기운이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댄조 추는 사람들 나이대가 저출생과는 관련 없다는 게 웃음포인트'라거나 '이거 추진한 의원 진심인가?'라며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습니다.

서울시 의원
서울시 의원은 서울특별시의 지방의회 의원으로, 서울시의 행정과 관련된 다양한 의사결정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시 예산 승인, 조례 제정, 행정 사무 감사 등을 수행하며,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저출산
저출산은 출산율이 인구 대체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 둔화, 노동력 감소 등의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극복
저출산 극복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의원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댄스
댄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최근에는 댄스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사회적 문제를 환기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