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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쳐버린 러시아의 빈부격차

입력 2024-06-20 14: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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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러시아 연방 통계청의 례기오니 라씨이 (2023년 판본)


환율은 2022년 당시인 1달러 = 60루블을 기준으로 계산하였음


먼저 1인당 GDP 상위 5지역을 공개함.


모든 수치는 명목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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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튜멘


러시아 석유 산업의 중심지로 1인당 GDP 역시 높음.


1인당 GDP : 60,618달러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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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할린


원래 일본이 지배했었던 거기 맞음.


소련 붕괴 이후 석유와 가스가 발견되면서 경제가 따따블이 됐음.


1인당 GDP : 55,217달러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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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가단


러시아 내 최대 금광과 은광들이 위치해 있음. 적은 인구로 인해 뻥튀기된 면이 강함.


1인당 GDP : 38,970달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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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스크바


모스크바, 러시아의 빛, 러시아의 어둠, 러시아의 심장, 러시아의 모든 것.


1인당 GDP : 36,381달러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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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때 영국과 함께 세계를 갈라먹던 러시아 제국의 제도이자 러시아 제2의 도시.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과 경주를 스까놓은 포지션이다.


1인당 GDP : 33,209달러 (~일본)



2022년 대한민국 1인당 GDP는 32,422달러


2022년 러시아의 1인당 GDP는 15,270달러



이제 하위 5지역을 알아보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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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바노보


모스크바와 접하고 있는 이바노보가 그 주인공


소련 시절 때에는 섬유 산업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현재는 국영 공기업들이 전부 파산하고 없어


모스크바 바로 옆에 있음에도 참담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


1인당 GDP : 6,598달러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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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카르바디노-발카리아 공화국


뭐 하는 동네인지도 모르겠다. 보다시피 캅카스 지역임.


1인당 GDP : 4,773달러(~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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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게스탄 공화국


레슬링 존나 잘하는 무서운 형들이 사는 곳이다.


다게스탄 가서 니네 거지라고 놀렸다간 어디 마약에 절여진채 발견될 수도 있다.


1인당 GDP : 4,759달러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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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체첸 공화국


푸틴한테 도시 폭격 수천번 뚜드러 맞고 강경 친푸틴 지역으로 돌아선 체첸이 그 주인공이다.


1인당 GDP : 3,445달러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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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인구세티야 공화국


러시아 내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다.


원래는 체첸과 하나였는데, 소련에서 독립하느냐 마느냐로 의견이 갈려 찢어졌다.


1인당 GDP : 2,660달러 (~콩고)




마치며



사실 내가 직접 쓰면서도 의심했다.


아니 시발 같은 나라에 일본급 인프라를 누리는 곳과 콩고급 인프라를 누리는 곳이 동시에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러시아이다... 에따 라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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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인당 GRDP를 지도에 표시하면 이렇게 된다.


GRDP인지라 GDP랑 조금 다르게 계산됨.


보다시피 기름 가스 펑펑나는 튜멘, 모스크바 시를 제외하면 유럽 러시아, 심지어는 모스크바주 조차도 존나 씹창나게 가난한 걸 알 수 있음


"러시아는 두 가지로 나뉜다. 모스크바와 페테르부르크가 있는 러시아(Russia)와, 나머지 지역이 위치한 라씨야(

Россия)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묻으며


러시아로 여행갈 싱붕이는 가까운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니라면 무조건 모스크바와 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하고


러시아에 대한 좋은 기억만 담아서 가자





러시아의 빈부격차


러시아의 빈부격차는 경제적 불평등의 주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 격차는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의 경제적 차이를 의미하며, 러시아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제입니다.



경제적 불평등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 내에서 자산과 소득이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러시아에서 경제적 불평등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사회 안정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유층 vs 빈곤층


러시아의 부유층과 빈곤층 간의 격차는 매우 큽니다. 부유층은 높은 자산과 소득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빈곤층은 기본적인 생계유지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격차는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


러시아의 빈부격차는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교육, 건강, 주거, 기회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을 초래하며, 국가의 사회적 통합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정책적 접근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와 정책입안자들은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에는 세제 개편, 복지정책 강화, 노동시장 개혁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접근은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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