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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입장료 4배 내라'…日히메지성 이중가격 논란

입력 2024-06-20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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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일본이 자국 세계유산 중 하나인 효고현 히메지성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입장료를 4배 이상 인상할 방침이다.

1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히메지시는 전날 열린 국제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요모토 히데야스 히메지시 시장은 "(히메지성)은 7달러(약 9700원)면 들어갈 수 있는데 가격을 더 올릴까 생각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30달러(약 4만원)를 받고, 일본인은 5달러(약 6900원) 정도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과 자국인 입장료에 차이를 두는 이중가격을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히메지시는 늘어나는 수입은 히메지성 보수나 과도하게 관광객이 몰리는 등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대책 마련에 사용할 방침이다.

히메지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히메지성의 입장객은 약 148만명이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이 45만여명으로, 약 30%에 해당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1494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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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입장료 4배 내라"…日히메지성 이중가격 논란

박은영 인턴 기자 = 일본이 자국 세계유산 중 하나인 효고현 히메지성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입장료를 4배 이상 인상할 방침이다. 1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히메지시는 전날 열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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