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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보고 받은 김 시장은 30여분 뒤 현장을 찾아 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단체 측은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며 추가 살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김 시장이 온 몸으로 막아서며 저지하자 단체 관계자가 가스통이 실린 화물차에 있던 연장을 가리키며 '확 때려 버리겠다'고 위협하는 등 일촉즉발 상황도 연출했다.
양 측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이 단체는 결국 추가살포를 중단하고 철수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5월 10일과 6월 6일에도 대북전단 풍선을 살포한 바 있다.
지난 5월 말부터 2주 가까이 이어진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가 바로 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성 조치였다.
대북전단 보내는것땜에 오물풍선으로 지역주민들 생업,안전이 피해받아서
직접 가서 중단요청하니까 연장 가리키면서 때린다고 위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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