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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일본 도쿄 시부야 역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엔저 현상으로 일본을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관광이 일본 경제의 기둥 산업으로 부상했다. 관광 수입이 반도체 등 전자제품 수출액을 뛰어 넘으면서 일본의 수출 품목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환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5일 분석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올해 1~3월 일본 관광객 소비는 연 환산으로 7조2000억엔(약 62조5000억원)을 기록해 10년 만에 5배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7조2000억엔으로 수출액 1위인 자동차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2위인 반도체 등 전자제품(5조5000억엔)이나 3위인 철강(4조5000억엔)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https://v.daum.net/v/2024062509412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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