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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안 먹는 생선에서 환골탈태한 생선 

입력 2024-07-01 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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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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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란 이름 붙으면 다들 환장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과거에 이 벵에돔은 돔이란 이름 치고 잡아도 버리고 공짜로 줘도 안 먹는 수준의 생선이였음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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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냄새 때문에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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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해조류인 초식성 어류인데

이런 생선들은 풋내 or 갯내라고 부르는 특유의 불쾌한 냄새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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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초식성 어류면, 지금도 평가는 그대로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이게 인간들의 취미 때문에 맛이 바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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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벵에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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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행을 하면서 낚시꾼들이 동물성 먹이인 크릴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낚시할려고 많이 모이는 포인트에 있는 벵에돔은 이 동물성 먹이에 길들여짐

그래소 풋내나 갯내를 만드는 해조류를 버리고 동물성 먹이을 먹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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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짱짱한 존나 맛있는 생선으로 변모함

물론, 이런 포인트가 아닌 곳에서 잡히는 벵에돔은 여전히 해조류가 주식이기 때문에 갯내가 난다.



+) 일본은 이 사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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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벵에돔을 양식을 시도하면서

청색 벵에돔은 갯내가 나는데, 갈색 벵에돔은 갯내가 안 나서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본 결과

갈색 벵에돔이 서식한 지역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많아 갯내가 안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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