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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이라기보단 군 행정관에 더 가까운 사람이고 군대 조련 쪽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평시에는 꽤 유능했던 인재로 평가 받았음.
실제 야전이나 전투엔 그다지 능하진 않았지만 겁쟁이는 아니라서 임진왜란 내내 전투에 투입되서 자기 능력치 만큼만 싸우다가 병으로 사망함.
능력치가 후달려서 별다른 공을 못 세운게 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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