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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늘섬 비웃는데
티치만 갈 수 있길 빈다며 진심으로 대함
100권이 넘는 원피스 만화에서
오직 이 대사만을 강조하기 위해 배경조차 없애고
2페이지를 할당한 유일한 장면
사실상 원피스라는 주제 자체를 상징함
이후 다시 만났을때 하는 말은

“하늘섬은 있었지?”
다른 사람의 꿈을 비웃거나 하지 않았다는 소리
정말 갈 수 있다고 믿었고 실제로 이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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