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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근린공원에 있는 을축년 대홍수 기념비]
을축년 대홍수(乙丑年 大洪水)
1925년, 4회에 걸쳐 발생한 홍수.
한반도 전역이 피해를 입었지만, 특히 한강과 낙동강 일대의 타격이 컸다.
당시 익사자만 400여 명에 1만 2천여 호의 가옥이 유실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홍수로 발견된 유적지가 바로 풍납토성 유적지와 암사동 유적지

여파중 하나로, 당시 송파강이라 불리던 송파 일대 한강 유역의 본류가 변경되어
뚝섬에서 시작하는 샛강이 생겨 이를 신천(新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거때문에 잠실이 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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