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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국중박보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외국인 비율 더 높음

입력 2026-02-10 1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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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연 관람객 650만여 명, 세계 3위 수준, 꿈 같은 기록을 달성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K컬처 열풍의 주역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관람객 사이에선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전체 관람객 규모가 압도적인 국립중앙박물관마저 제치고, 전국 박물관 중 외국인 방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광지 경복궁에 인접한 효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외국인 방문객 조사 결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가장 큰 이유는 위치가 아닌 볼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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