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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입국 당시, (바하나 측에) 지바겐을 요청했다. 공항에서 차량을 인도받아 직접 운전했다. 그러다 경기 당일, "페라리를 몰고 싶다"며 업그레이드를 요구했다.
바하나는 7억 5,000만 원짜리 페라리를 급하게 준비했다. 그리고 상암동 평화의 공원 주차장에서 황희찬을 접선, 페라리 SF90을 건넸다. 그 시각이 밤 11시 57분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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