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작년 보수 47억4천만원…9% 증가

입력 2024-03-18 14:39:4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교선 부회장, 현대백화점서 17억3천만원 수령…홈쇼핑서도 14억여원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이 지난해 47억4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8일 현대백화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4천700만원, 상여 11억9천200만원, 복리후생비 100만원 등 모두 47억4천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2년 43억4천900만원보다 3억9천100만원(8.9%) 증가한 수치다.


현대백화점은 "급여는 회장 직급과 직급 근속기간 16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금액"이라며 "상여금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매출 활성화 정책과 지속적인 효율경영을 통해 매출액 4조2천75억원 및 영업이익 3천35억을 달성한 점 등을 근거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급여 12억2천800만원과 상여 5억100만원, 복리후생비 100만원 등 모두 17억3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의 17억500만원보다 1.5% 늘어난 규모다.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057050]에서도 대표이사 보수 14억7천700만원을 받았다.


그밖에 김현종 전 현대백화점 사장은 퇴직금 46억1천300만원과 급여 10억3천400만원, 상여 3억3천900만원 등 모두 59억8천700만원을 수령했다.


나명식 전 부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22억200만원을 받았다.




현대백화점 2023년 상위 5명의 보수현황 (단위: 백만원)

[공시자료 캡처]


noano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