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비대면 채널 이용해 중소기업 원스톱 보증·대출 지원

[기술보증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카카오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의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정부의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정책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 비대면·디지털 금융상품 공동개발 ▲ 기업 데이터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통합 금융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기보는 향후 카카오뱅크 비대면 채널을 이용해 보증신청·접수, 자료수집, 보증약정, 대출 실행까지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One-Stop) 보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카카오뱅크 플랫폼 경쟁력과 기보 보증지원 노하우를 더해 향후 중소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과 대출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앞서 지난 8일 케이뱅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josep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