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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재생에너지 수급 현황 실시간 파악 플랫폼 구축

입력 2024-05-27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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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공공청사 내 신재생에너지 수급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소비량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량 확인하는 용인시 직원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용인시가 대상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2억원, 사업에 참여한 민간 기업자본 2억원 등 10억원을 투입해 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공공청사에 설치된 태양광이나 지열 발전 설비로 생산된 전력량과 소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능을 갖춘다.


종전에는 청사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소비 현황을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가 발급됐을 때 확인이 가능했다.


시는 이와 함께 발전량이 적을 때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조명이나 냉난방 기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설비도 설치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은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을 통해 미래 전력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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