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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자동차부품 기업 수출 교두보 마련…국제전시회 참가 성과

입력 2024-05-27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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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단, 튀르키예 전시회 첫 부스 운영…판로개척 기대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지역 자동차부품 수출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스탄불 전시회 참가한 해외시장 개척단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원주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이스탄불 전시회'에 강원 공동관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협회 주관으로 자동차부품 기업 14개 회원사 15명이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 자동차 부품 및 에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 규모는 중동지역에서 두바이 전시회 다음으로 크다.


개최국인 튀르키예는 남유럽과 서아시아, 중동을 잇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지로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에 부스를 임차해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과 주력 생산 자동차 부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활발한 업무교류를 이어가는 등 수출 증대를 위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시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비를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이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새로운 해외 판로가 개척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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