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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21일 중국 상하이 래디슨컬렉션 호텔에서 동신모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유치 업무로 상하이를 방문 중인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2002년 설립된 동신모텍은 경남 김해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중국 난징에 있는 공장을 철수하는 대신, 2026년까지 180억여원을 투자해 경남 함안군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 등 경남도 방문단은 상하이 현지에서 국내 복귀 가능성이 있는 다른 기업을 상대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면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소개했다.
또 상하이 경제단체연합회 등을 만나 경남 투자환경, 지원제도, 오는 9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남해안권 국제관광투자유치설명회를 홍보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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