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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한국전력과 함께 전력 사용량,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남도와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4일 경남도청에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고독사 가능성이 있는 중장년·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한다.
한전 경남본부는 시·군이 시스템에 등록한 중장년·노인 1인 가구의 전력 사용량, 전화 통화·문자메시지 발신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매일 확인한다.
평소와 달리 전력 사용량이 뚝 떨어지거나 일정 기간 전화 통화, 문자메시지 발신이 없는 것을 확인하면 한전이 시·군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시·군 담당 공무원은 전화나 가정 방문을 통해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경남 시·군, 한전 시·군 지사가 같은 내용으로 개별 업무협약을 한 후 서비스를 각각 시작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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