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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항공모빌리티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2026년 충남에 개소

입력 2024-07-04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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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 등 총사업비 320억원 확보




충남도청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서산 간척지에 미래항공모빌리티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 등 총사업비 32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수소 전기 기반 도심항공교통·미래형 항공기체용 핵심부품 산업군 육성을 위한 평가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핵심부품 국산화가 가능하도록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도는 우선 서산 간척지 B지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2만2천500㎡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평가센터를 설립한다.


핵심부품에 대한 성능·신뢰성 평가 장비 등을 도입해 부품 개발 기업이 제품 평가와 시제품 제작 등을 하도록 지원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과학정보기술연구원(KISTI), 한서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서산·태안 일원을 중심으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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