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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위원회 개최…'경남 수소얼라이언스' 7월 중 출범

[연합뉴스 그래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2030년까지 창원국가산단에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위한 수소산업 협의체도 출범한다.
경남도는 4일 도청에서 수소산업 육성·지원 시책을 심의, 자문하는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의했다.
'민선 8기' 경남도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산업 중 하나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생산·유통·활용하는 산업이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이날 예비 수소특화단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수소얼라이언스 구성·운영안을 심의, 의결했다.
경남도는 지난 5월 산업부가 공모한 '예비 수소특화단지' 기획과제 선정을 발판으로 창원국가산단과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에 수소를 연료로 쓰는 '방산모빌리티 및 수소터빈 특화단지'를 조성하려 한다.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곧 시작해 2026∼2030년 사이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경남도 목표다.
도는 민간 투자 1조4천799억원을 유치해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고 연구·개발, 실증까지 특화단지에서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가기 전 경남도와 산업계·학계·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수소산업 협의체 '경남 수소얼라이언스'가 7월 중 출범한다.
수소산업 4개 선도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범한퓨얼셀·두산에너빌리티) 등은 경남도, 창원시와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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