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7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2025년 사회공헌 목적사업 분과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전략 발굴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업(業) 중심·성과 중심'의 차별적 사회공헌사업으로 방향을 재설정하고, 지난 2월 이사회에서 목적사업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목적사업 분과위는 사회공헌 사업 방향 설정과 실행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자문기구다.
재단은 폐광지역이 직면한 현실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분과위를 꾸렸다.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열린 공식 출범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교육·문화, 복지, 일자리·경제 분야로 나누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공헌 추세 변화와 사업 방향에 관한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산업기반 붕괴로 인한 사회적 양극화 등 폐광지역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공헌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오는 9월 하반기 분과회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사업 실천 전략과 차별화 방안을 도출한다.
최철규 재단 이사장은 "이번 분과위가 지역경제 회복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