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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 캐나다와 북극항로 대비 극지공학 기술 협력

입력 2025-08-01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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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 캐나다와 북극항로 대비 극지공학 기술 협력

[KRIS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 산하 OCRE(NRC's OCRE)와 극지공학 분야 기술혁신 협력 강화에 나선다.



KRISO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5)에서 OCRE와 관련 업무협약을 하고, 극지운항선박 및 인공지능·자율운항선박 관련 기술 개발 및 실증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 극지자원 개발 및 수송 기술 ▲ 수치해석 및 인공지능 기술 ▲ 모형·실선시험 수행 및 성능평가 기술 ▲ 극지 빙상환경 예측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기용 소장은 "이번 협약은 향후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한 선박·해양공학 기반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KRISO의 대형 연구 인프라인 빙해수조를 활용한 실증 시험, 규제 대응, 국제표준화 활동 전반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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