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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일부 대형 유통업체가 위장 가맹점을 내세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일부 대형 식자재마트가 연 매출 30억원 이하 법인의 단말기를 따로 설치해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버젓이 홍보하고 있다"면서 "강력한 제재에 나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일부 식자재마트의 유령 법인을 내세운 꼼수 영업은 정책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이중고를 안겨주고 있다"며 "위장 가맹점 사례를 전국적으로 신고받아 영업정지를 촉구하고, 세무서에 조사까지 의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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