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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석보면 화매리 일원에서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매저수지를 취수원으로 삼아 화매리, 택전리, 신평리, 답곡리, 원리리 일원에 양수장 및 정수시설 1곳, 저수조 2곳, 가압펌프 9곳, 총연장 45.3km의 급수 관로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다음 달 세부 설계에 들어가며 이후 약 5년간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이 끝나면 212.6ha의 농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수위 차이를 이용한 무동력 살수 방식에 따른 운영비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각종 농작물 경작 면적이 늘고 기후 변화도 심해지면서 기존 저수지로는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크다"며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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