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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7월 2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경인지역본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근로복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중대재해 제로(0)화'를 위해 선제적 안전경영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어린이집 아동 및 병원 환자 등 매일 1만 명의 안전취약계층 고객이 방문하고, 1만 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대형 조직이다.
대형 신축공사와 도급사업도 연간 600여 건에 이르러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다.
이에 공단은 ▲ 전 직원 안전의식 강화 교육 및 현장 안전 리더 지정 ▲ 안전 점검 로드맵 수립 ▲ 안전 매뉴얼 업그레이드 ▲ 현장 직원·이용자 피드백 시스템 도입을 통한 실시간 위험 포착 등의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전국의 소속 기관장들이 내실 있는 위험성 평가를 진행해 화재 예방, 도급사업 안전관리 등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박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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