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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동·440가구, 10년 민간임대아파트…교통망·배후 수요 등 강점

[제일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 진례시례지구 첫 공급 단지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가 이달 중 공급을 시작한다.
제일건설은 김해시 진례면 진례시례지구 B-3 블록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5층 9개 동, 총 440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사통팔달로 통하는 교통망이 뛰어나다.
인접한 김해 서부로를 타고 김해 주요 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진례IC) 접근성도 좋아 창원과 부산 등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KTX 진영역도 가까워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반경 10㎞ 이내에 김해테크노밸리, 김해일반산업단지, AM하이테크 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많아 직장·주거 근접성도 좋다.
이들 산업단지에는 약 895개 업체와 1만4천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민간 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 가입으로 전세 보증금 안전성을 확보했고 임대료 연간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해 수요자들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진례시례지구는 진례면 일원 약 99만4천646㎡ 부지를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6천300여 가구, 약 1만5천명 거주가 계획된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다.
비음산, 내정병산 등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8개소)과 단독주택 부지, 학교 부지, 준주거 시설 용지, 근린·어린이공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김해 서부권 개발의 신호탄이 될 진례시례지구 시작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아 지역 내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위치하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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