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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 충칭시 융촨구에서 바이두가 운영하는 무인 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Apollo Go) 차량이 도로 공사로 파인 약 3m 깊이의 구덩이에 추락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대풍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차량에는 여성 승객 1명만 타고 있었으며, 인근 상인들이 사다리를 내려 구조해 큰 부상 없이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한 상인은 "배관 매설을 위한 굴착이 진행 중이었고, 현장에는 울타리와 경고 표지가 설치돼 있었다"며 "차량이 어떻게 구덩이로 진입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밤사이 크레인으로 인양됐는데요.
아폴로 고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시범 운행 누적 주행거리가 1억km를 넘었지만, 당사 과실로 인한 사고는 없었다"며,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요원이 5G 원격 관제 시스템을 통해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과 당시 원격 개입 여부 등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 더우인,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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