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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전선·전력기기 업체 일진전기[103590]에 대해 14일 "북미 전력시장에서의 혜택을 받고 있고 수익성도 좋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8천원으로 올렸다.
일진전기의 전날 종가는 3만9천650원이었다.
이민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반기 미국 매출 비중이 약 15%로 작년에 비해 3%포인트가 개선됐고 수주잔고 내 미국 비중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전기 부문의 추가적 수익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전선 부문의 2분기 수주 잔고가 6억5천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대부분 국내 확대분이었다. 북미가 송전 중심으로 투자를 전환했지만, 온기가 느껴지기까진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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