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타이어, 중기 배당정책 발표…주주가치 제고 목적

입력 2025-08-20 16:56: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5∼2027년 배당안 결의…3년 내 배당성향 최대 35%로 확대




한국타이어 CI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중기 배당정책(2025∼2027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현재 20% 수준인 배당 성향을 최대 35%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창사 최초로 중간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배당 금액은 주당 800원으로, 지난해 결산 배당금의 40% 수준인 총 975억여원 규모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4일이며 해당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인 다음 달 19일 한국타이어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선 올해 3월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 도입에 관한 정관변경 승인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우수한 이익 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예측할 수 있는 배당정책을 이어가며 주주와의 장기적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3 12:00 업데이트